하마바타 요헤이상이 드디어 스튜디어로 왔고...
올 때 아예 카레 들고 왔고...
카레를 마중나간건지 사람을 마중나간건지 모를 닼민 표정이 신경 쓰이고
코레나니 팀도 그게 신경쓰였는지 카레랑 만난 닼민을 따로 찍어 올려주고...
ㅋㅋㅋ
근데 카레보니까 격하게 꼬르륵 ㅠㅠ
저녁에 친구 불러서 인도 카레 먹으러 가자고 하고 싶은데 코로나의 벽이 너무 커서 ㅠㅠ 차마 그러지는 못하니까 좀 괴롭다 ㅠㅠ
배달음식도 찝찝하고 ㅠㅠ
만들어먹자니 귀찮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