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덕분인지 어쩐지 TFM 쪽 대표와이드방송들은 청취률이 오른 모양?
코레나니가 청취률 상위방송이어 왔으니까 아마 같이 오른 걸 거 같고
료하고 하는 요분노코토가 있는 닛뽄호소쪽은 민영 국영 가리지 않고 전체 라디오국 동시간대 방송들 중 상위차지한 방송에 이름 올렸더라.
요즘 방송 주제가 오락가락해서 청취자들도 오락가락할 줄 알았는데 아직 들 붙어있는 모양 ㅋㅋㅋ
이루카상 방송이 오전 7시대에서 1%, 그 다음이 오도리ANN 0.9%로 단독상위권방송에 이름 올렸던데 나이나이가 0.5%보다는 높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낮긴 했음.
ANN이 단독은 아니더라도 상위권에서 더 높게 먹고 들어갈 줄 알았는데 뭔가 자꾸 닛뽄호소도 밀리는 건가 싶고...
'다른 라디오국들도 사정이 비슷한 것 같아서 그냥 청취자가 빠졌나보다 하는 중.
암튼 코레나니랑 요분은 순항중인 게 중요하긴 해.
즐겁게 일하는 것 같은 방송들인데 소비층과의 소통률도 높고 각각의 회사들에서에서 원하는 결과도 좋으니 다행이야.
개인적으로 지난 주 요분 주제가 무겁긴 해도 생각할 것도 많이 던져준 것 같고 반향도 컸던 모양이라서
다음에도 깊게 생각해볼 주제를 골라서 얘기해보면 좋겠다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