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라이브 콜라보상대로 돈자하고 마리코 부르라는 사람들이 많았나보던데
-료랑 같이 하라는 4명의 용자들 뒤로 줄 서는 사람들이 있을 예감도 들긴 함. 료도 흥미있어보이고 ㅋㅋㅋ-
본인도 가정이 있어서 가정이라는 부분에 대한 얘기를 잘 설명하고 넘어간 것 같아.
더구나 돈자나 마리코는 아이까지 있는 사람들이라서 닼민 말대로 인스타라이브를 하기가 진짜 어렵기는 할 거고...
아이가 없어도 가정이 있는 사람들끼리 시간 맞추는 것도 꽤 어려운 일이기는 할 듯.
나도 사실 애들이 동창회식의 수다방송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해야 하고 여건상 안 되는 것도 있음을 이해해야 할 듯.
개인적으로는 노삼비 3탄 기대하는 중이고
사무소관련 복잡한 일이 생기지 않는 선에서 같이 인라하는 게 가능한 멤버들이 더 나타나면 좋긴 할 것 같아.
오늘 시짱하고 한 인라 내용이 너무 좋아서 기대가 커졌달까.
암튼...
내일 출근이라 주말 덬질은 여기까지.
덬들아!
내일부터 한 주 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