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실력이나 상식 체크하는 것도 좋은데 요리사나 요리연구가들인맥이 새삼 넓구나 느끼게 되네. 코레나니를 통해 친해진 요리사들이나 연구가들, 영양사, 요리평론가들도 많아서 그러려니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