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8년.
하루하루가 오는 것이(매일 매일의 삶이 펼쳐지는 것이/ 매일매일이 오는 것이/ 내일이 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겠죠...
이런 저런 정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실제로 보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장소들의 『지금』과 마주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올바른(정확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행동하려 합니다.
高橋みなみの「これから、何する?」 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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