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8년 TOKYO FM 프로그램 특집>
다카하시 미나미, 나카니시 테츠오 등의 퍼스날리티들은 후쿠시마에...
「SCHOOL OF LOCK!(중고등학생 타겟의 방송)」 은 당시의 학생들과 리쿠젠타카타시에 가다.
高橋みなみの「これから、何する?」 (13:00~14:55 TOKYO FM) 출연: 다카하시 미나미
다카하시 미나미는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를 다녀왔다. 다카하시가 Ambassador를 맡았던 「Rock Corps supported by JT 2016」*의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현 나미에부흥제대표 코마츠 야스지상 또한 방문했다. 재해 전에는 2만명 정도가 살고 있었다는 나미에마치에는 현재 거주등록을 한 사람들이 900명이라고 한다. 젊은 층의 유출이 심한 것은 물론 (본래 거주했던) 사람들이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는 나미에마치의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들어보았다. 올해 여름에는 재해 후 처음으로 대형SPA가 개점예정인 나미에마치에서 기획재정을 담당하고 있는 동사무소의 우에노상과 함께 나미에마치를 돌아보면서 항구 및 해일피해를 면한 초등학교, 그리고 위령비가 세워진 오오히라산을 시찰하고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재해로부터 8년.
다카하시 미나미가 나미에마치에서 실제 보고 들으면서 느낀 것은 무엇일까?
산악등반가(Alpinist)인 노구치 켄상**을 맞이하여 대담 또한 펼칠 예정이다.
동일본대지니 이후에도 쿠마모토나 홋카이도 이부리지청 등에서 지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지진대국 일본에서 필요해지고 있는 「살아나가는 힘」과 「마음의 준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예정이다.
* 2016-2018년에 걸쳐 3년간 맡았음.
** 2017년 4월 11일 코레나니 출연했음. 미국 보스턴 태생의 일본인 Alpinist.
[출처]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1648.000004829.html
https://prtimes.jp/i/4829/1648/resize/d4829-1648-782517-1.jpg
https://.twitter.com/PRTIMES_NEWS/status/1103869726764097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