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한 줄 코멘트]
다카하시 미나미입니다
아츠코~~~ 출산축하합니다!
저 이모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오프닝 마무리]
와~~~ 경사스럽네요~~~~~~
저는 이렇게되면 이모가 되는데요
즐겁네요
기뻐요
친구가 행복해지고 엄마가 되어가네요. 저 말이에요 아마 계속 조공하게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친한 사람들 중에 아이가 있는 사람이 없어서 아이옷같은 걸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늘 멀리서 보곤 했어요.
아 귀엽다 근데 줄 사람이 없네~~~ 하고요.
이젠 드디어 줄 수 있는 날이 와서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겠네요. ㅎㅎㅎ
아츠코! 기대돼! (네 아이의) 앞으로의 성장이!
저 말이에요 이모가 되는 거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