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다.
울 새기 졸공 때 마리코가 못 와서 ㅠ
장난반 진한 진심이 담긴 이야기반의 시간이 있었던 거. ㅠ
자기 AKB인생에서 마리코사마한테 심적으로 위안받았던 시간에 대해 울컥 하면서 얘기하던 거 ㅠ
아마 이 트윗에서 "나는 이 사람에게 수없이 구원받았다"고 한 부분도 닼민의 마음이 가득 담긴 말일거야.
마리코사마...
진짜 영원히 행복하길!
내일 무조건 「上からマリコ」 틀어준다니까 들어야지!
https://twitter.com/taka4848mina/status/109814999131761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