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앱 등등의 떡밥으로 태용이한테 엄청 감동받을때 이 복잡한 마음을 제대로 글로 표현하고 싶은데 내가 뭘느낀건지 쓰여지지가 않아서 썼다지웠다가 툥방새로고침하면 내맘 고대로 표현한 글들이 있어서 난 거기에 ㅁㅈㅁㅈ 댓글을 단다 나도 글 잘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