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올려도 되나? 안 되면 얘기해주고
슼으로 카테해놨는데 바꿔야되면 알랴줘
https://twitter.com/801_81/status/1674282105659088896?s=46&t=oSjb4u_6Nyjz9lmmEdl97A
<디시글에 후기 부분만 발췌해옴>
콘서트 전날 정오에 모든 사전 제작 작업을 마치고 태연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콘서트 전날 정오에 모든 사전 제작 작업을 마치고 한국 측에서 인터페이스를 끝내고 태연이 도착해서 리허설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태연이 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태연을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 아니었지만, 태연이 아주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까이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표정이나 걸음걸이에서 매우 피곤한 기색이 느껴졌어요.
많은 한국 그룹과 함께 일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투어의 경우 첫 공연이 아닌 이상 매 공연마다 대본이 정해져 있습니다.
첫 공연이 아니라면 아티스트들은 보통 공연 전날 호텔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리허설을 한 뒤 공연 전날 리허설에 참여합니다.
보통 공연 전날은 한국 기술팀의 적응 시간인데, 비행기에서 내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리허설에 오셨으니 정말 실용적이시네요.
감탄을 넘어 안쓰러운 마음이 들 정도였어요.
반면 에이브릴과 머라이어 캐리는 이전에 리허설을 할 때 밴드와 리허설만 하고 아티스트는 공연이 시작될 때까지 무대에 오르지 않았어요.
둘 사이의 대조는 매우 강해서 그녀가이 쇼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날 밤 리허설은 첫 번째 의상 교체 후 관중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강렬한 곡과 강렬한 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흰색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확장 무대에서 몇 번 춤을 추다가 다시 메인 무대로 돌아와서 힘든 곡을 할 때는 괜찮지 않다고 느끼자마자 다시 시작했죠.
밴드의 특수 효과도 완전히 연주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수 효과는 소모품으로 간주되어 리허설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곡 목록이 매우 어려워서 한 구간을 끝낼 때마다 밴드 선생님과 스태프들이 환호와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뭉클했고, 밤 10시가 넘어서 지친 표정으로 셀카봉을 들고 무대를 떠났습니다.
지친 표정으로 무대에서 내려와 라운지로 돌아가는 내내 셀카봉을 들고 있었지만(돈이 있는지 바닥을 보는 듯 고개를 숙이고 셀카봉을 들고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돔 무대와 확장 무대의 사운드 스테이지가 중대형 공연장치고는 꽤 탁한 편입니다.
베이스가 매우 강하고 달걀 상단의 반사가 매우 거슬렸습니다.
일렉트릭 기타와 컴퓨터 조명 사이의 거리가 제대로 계획되지 않아 노이즈 간섭이 계속 발생합니다.
일렉트릭 기타와 컴퓨터 조명 사이의 거리가 제대로 계획되지 않았고 그것을 제거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서둘러 색칠을해야했습니다.
중국에는 모니터링이 제대로 되지 않아 돔에서 공연을 망친 아티스트의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가 처음으로 풀 밴드와 함께 아레나에서 공연 한 것은
작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어떻게 해냈는지 모두 보셨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QQ에서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는 자신을 탓했습니다.
다음 날 통화 시간은 또 이른 아침이었고, 정오까지 오프닝 INVU를 연습한 후 전날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계속 검토했습니다.
이른 시작 시간만 아니었다면 계속 진행할 수 있었을 텐데... 쇼의 다음 부분은 약간 엉망이었어요.
쇼의 다음 부분은 아직 기억에 생생할 테니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몇 가지 정보를 추가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솔로 데뷔 이후 투어에 어떤 마이크를 가져갈지 궁금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10년 전에 단종된 구형 Shure UR4S로, 절제된 진한 파란색 페인트칠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모델은 중국의 주요 팝 콘서트에 거의 등장하지 않으며 국경 반대편에서조차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모델입니다.
국경 반대편에서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잘하고 시끄럽게 사용하는지 보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기술자에게 왜 이 모델을 계속 사용하는지 물어봐야겠어요.
리프트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이 정말 프로페셔널했고, 멋지고 안전하게 보이게 하는 것은 전문적인 작업이었어요.
그녀는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알고 있습니다. 옷을 갈아입으러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갈 때마다 걸어가면서 수신기에 대해 질문하곤 했어요.
정말 힘든 일이죠.
💜추가로 트윗글 타래 쭉 내리면 마이크 문제 아니고 현장 수신기 문제였을거라고 총대분들이 얘기해주심!
💜쨋든.,현장 음향 문제 있어도 자기만 탓하는 이 여성... 너무 멋져요... 평탱✊
슼으로 카테해놨는데 바꿔야되면 알랴줘
https://twitter.com/801_81/status/1674282105659088896?s=46&t=oSjb4u_6Nyjz9lmmEdl97A
<디시글에 후기 부분만 발췌해옴>
콘서트 전날 정오에 모든 사전 제작 작업을 마치고 태연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콘서트 전날 정오에 모든 사전 제작 작업을 마치고 한국 측에서 인터페이스를 끝내고 태연이 도착해서 리허설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태연이 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태연을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 아니었지만, 태연이 아주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까이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표정이나 걸음걸이에서 매우 피곤한 기색이 느껴졌어요.
많은 한국 그룹과 함께 일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투어의 경우 첫 공연이 아닌 이상 매 공연마다 대본이 정해져 있습니다.
첫 공연이 아니라면 아티스트들은 보통 공연 전날 호텔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리허설을 한 뒤 공연 전날 리허설에 참여합니다.
보통 공연 전날은 한국 기술팀의 적응 시간인데, 비행기에서 내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리허설에 오셨으니 정말 실용적이시네요.
감탄을 넘어 안쓰러운 마음이 들 정도였어요.
반면 에이브릴과 머라이어 캐리는 이전에 리허설을 할 때 밴드와 리허설만 하고 아티스트는 공연이 시작될 때까지 무대에 오르지 않았어요.
둘 사이의 대조는 매우 강해서 그녀가이 쇼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날 밤 리허설은 첫 번째 의상 교체 후 관중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강렬한 곡과 강렬한 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흰색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확장 무대에서 몇 번 춤을 추다가 다시 메인 무대로 돌아와서 힘든 곡을 할 때는 괜찮지 않다고 느끼자마자 다시 시작했죠.
밴드의 특수 효과도 완전히 연주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수 효과는 소모품으로 간주되어 리허설에서 재생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곡 목록이 매우 어려워서 한 구간을 끝낼 때마다 밴드 선생님과 스태프들이 환호와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뭉클했고, 밤 10시가 넘어서 지친 표정으로 셀카봉을 들고 무대를 떠났습니다.
지친 표정으로 무대에서 내려와 라운지로 돌아가는 내내 셀카봉을 들고 있었지만(돈이 있는지 바닥을 보는 듯 고개를 숙이고 셀카봉을 들고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돔 무대와 확장 무대의 사운드 스테이지가 중대형 공연장치고는 꽤 탁한 편입니다.
베이스가 매우 강하고 달걀 상단의 반사가 매우 거슬렸습니다.
일렉트릭 기타와 컴퓨터 조명 사이의 거리가 제대로 계획되지 않아 노이즈 간섭이 계속 발생합니다.
일렉트릭 기타와 컴퓨터 조명 사이의 거리가 제대로 계획되지 않았고 그것을 제거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서둘러 색칠을해야했습니다.
중국에는 모니터링이 제대로 되지 않아 돔에서 공연을 망친 아티스트의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가 처음으로 풀 밴드와 함께 아레나에서 공연 한 것은
작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어떻게 해냈는지 모두 보셨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QQ에서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는 자신을 탓했습니다.
다음 날 통화 시간은 또 이른 아침이었고, 정오까지 오프닝 INVU를 연습한 후 전날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계속 검토했습니다.
이른 시작 시간만 아니었다면 계속 진행할 수 있었을 텐데... 쇼의 다음 부분은 약간 엉망이었어요.
쇼의 다음 부분은 아직 기억에 생생할 테니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몇 가지 정보를 추가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솔로 데뷔 이후 투어에 어떤 마이크를 가져갈지 궁금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10년 전에 단종된 구형 Shure UR4S로, 절제된 진한 파란색 페인트칠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모델은 중국의 주요 팝 콘서트에 거의 등장하지 않으며 국경 반대편에서조차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모델입니다.
국경 반대편에서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잘하고 시끄럽게 사용하는지 보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기술자에게 왜 이 모델을 계속 사용하는지 물어봐야겠어요.
리프트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이 정말 프로페셔널했고, 멋지고 안전하게 보이게 하는 것은 전문적인 작업이었어요.
그녀는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알고 있습니다. 옷을 갈아입으러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갈 때마다 걸어가면서 수신기에 대해 질문하곤 했어요.
정말 힘든 일이죠.
💜추가로 트윗글 타래 쭉 내리면 마이크 문제 아니고 현장 수신기 문제였을거라고 총대분들이 얘기해주심!
💜쨋든.,현장 음향 문제 있어도 자기만 탓하는 이 여성... 너무 멋져요... 평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