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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예술성은 단지 만들어내고 실행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재창조하는 능력에서도 나옵니다. 공연을 새롭게 느끼게끔 재작업하는 것은 부지런한 과정이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음악은 처음에 귀를 위한 것이고, 우리가 받아들이는 청각 예술과 같지만, 저는 시각적인 면을 고민함으로써 모든 것을 심화시키려 노력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가 수년간 광활한 사운드스케이프를 구축해 온 점을 고려하면, 그에 걸맞은 비주얼을 큐레이팅해 온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음악을) 둘러싼 모든 질감(textures)을 날카롭게 다듬으려 노력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애드리브의 층(layers) 같은 것들을 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본업이 댄서인 태민은 정반대 요소들의 조화에 탁월하며, 특히 컨템포러리와 팝핀 모두에 요구되는 우아함과 강렬함을 구현하는 데 능숙합니다. 그의 작업물 중 상당수는 종종 금기시되거나 서로 상반된 것으로 인식되는 주제들을 다루며, 이러한 조합을 더욱 인상 깊게 만듭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손의 움직임, 매혹적인 시선, 또는 의도적인 골반의 흔들림으로 강조되어 오직 그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그림을 그려내며 매끄럽게 어우러집니다.
태민이 무대 볼때마다 ㄹㅇ 느껴지는 부분.. 음원발매하고 끝이 아니라 무대랑 음악이 상호작용하면서 계속 새롭게 좋아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