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스케줄들 뜨는데 모르는게 많아서ㅋㅋ 신기하고 기대되고 와중에 카운트다운 공연이 더 더 소중해짐🥹당연하게 쉽게 해내고 있는게 아닌만큼내년에 무엇이든 더 값진 소식들 많아지길나 정말 간절해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