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초에 더 도전해보고 증명해보고싶다고 했던 버블 생각나. 도전과 증명의 길에 끝이 없어서 오히려 좋다던 그말. 일년만에 오늘 공연 중계 듣고 사진 보니까 태민이가 넘넘 대견하다. 이런 태민이를 좋아해서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