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오프때 엄청 가까웠는데 마음의 준비하고 나갔는데도 얼굴보자마자 심장이 미친듯이 뜀
너무 이뻐서 안보일때까지 눈을 못뗐어 타지에서 보는 태민이 너무 반갑고 공연 고생했다하는 의미로 열심히 손흔들고 인사했는데 한번더 눈마주치고 인사해줬어 계속 이쁘게 웃고있구ㅠㅠㅠㅠ너무너무 천사야ㅠㅠ얼굴이 진짜 개작고 어케그작은얼굴에 이목구비가 꽉꽉 차서 또렷하게 잘생겼지 ㅁㅊ 세젤잘임
그리고 오늘 공연 시작전부터 끝나고나서까지 뿌듯함을 감출수없었어 탬부심 가득채우고 숙소돌아가는중 지하철도 태민이 팬들로 가득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