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적으로 사적으로 힘든일많아서 아침에 눈뜨면 울고 밥먹다 울고 그랬는데...나랑 비슷한 짝꿍들 있다는게 이상하게 위로되고 탬니가 짝꿍들 잘 지내는지 물어봐주는 맘이 넘 예쁘고 따수워서 눈물남ㅠㅠ다들 매일매일 너무 힘들지 않고 행복했음좋겠다 탬니도 짝꿍들도
잡담 탬니가 매일 울어? 할때 찐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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