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까지 포함하면 네번..?ㅋㅋㅋㅋ
케이팝에 관심 없다가도 계속 다시 잡혀온건 가끔 태민이 생각나서 검색하면 또 태민이가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다시 빠지게되고 그런거였거든 그래서 마지막으로 멱살잡혀온것도 좀 오래됐는데ㅋㅋㅋ 이젠 태민이가 가수로서 어떤 길을 가든 끝까지 지켜보고 남아서 응원할거같아 사실 이 생각은 메타모프때 했는데 요즘은 뭔가 확신이 드는 느낌..?
살다보면 앞으로 할 모든 활동에 열정을 쏟을 수는 없고 예전처럼 잠시 쉬어갈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떠나지 않을 자신은 있어
태민이도 앨범으로 꽤 고민이 많아보이는데 나같은 팬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나랑 비슷한 마음인 팬들도 꽤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앨범준비 과정에서 마음에 너무 무거운 짐을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