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때 스킬업을 해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잖아
정말 스킬업을 해서 돌아오기 위해서 아이돌로서 할 수 있는 많은 것을 했던거 같아... 전반기까지는
연초에 크레이지 져니에서의 화산탐험부터 시작해서 가족의 여정 드라마도 하고 부타이도 도쿄랑 나고야 두 군데에서 하고 켄타키 활동도 하고...
중간중간에 화산탐험기행도 찍고 아리요시 세미나 나가서 리폼도 하고..
켄타키 cd 데뷔가 결정되었을 당시의 웹일기를 보면 켄타키 활동을 통해서 아이돌로서 성장해서 다시 탓츠로 돌아오겠다는게 느껴졌음
근데 9월에 은퇴 선언....
시야가레 보니 여름쯤에 은퇴 생각 했다고 하던데 탓츠 해산이 정해진 것도 그 쯤이었을까
탓츠 해산이 은퇴 결정의 계기랬으니까 해산 안했으면 은퇴도 없었을테니
후타리 결정 존중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지만
그리고 세상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지만
정말로 아이돌로서 성장해서 다시 탓츠로 돌아왔으면 어땠을지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네...
정말 스킬업을 해서 돌아오기 위해서 아이돌로서 할 수 있는 많은 것을 했던거 같아... 전반기까지는
연초에 크레이지 져니에서의 화산탐험부터 시작해서 가족의 여정 드라마도 하고 부타이도 도쿄랑 나고야 두 군데에서 하고 켄타키 활동도 하고...
중간중간에 화산탐험기행도 찍고 아리요시 세미나 나가서 리폼도 하고..
켄타키 cd 데뷔가 결정되었을 당시의 웹일기를 보면 켄타키 활동을 통해서 아이돌로서 성장해서 다시 탓츠로 돌아오겠다는게 느껴졌음
근데 9월에 은퇴 선언....
시야가레 보니 여름쯤에 은퇴 생각 했다고 하던데 탓츠 해산이 정해진 것도 그 쯤이었을까
탓츠 해산이 은퇴 결정의 계기랬으니까 해산 안했으면 은퇴도 없었을테니
후타리 결정 존중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지만
그리고 세상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지만
정말로 아이돌로서 성장해서 다시 탓츠로 돌아왔으면 어땠을지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