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時だJ』同窓会SPで“タッキー&翼”が緊急復活!今井翼の登場に大拍手
ジャニーズJr.がメインを務め、さまざまな企画に体当たりで挑戦していたバラエティー『8時だJ』(1998年4月~1999年9月)。
この伝説の番組が一夜限りの復活を遂げることが発表されるやいなや、「まさに奇跡!」と多くの人を歓喜させているが、このほど番組の収録が行われ、なんとラストに今井翼が登場!
滝沢とともにスペシャルメドレーを披露し、“タッキー&翼”が復活を果たした
◆万感の思いを胸に、タッキー&翼がスペシャルメドレー
この『超豪華!! 最初で最後の大同窓会!8時だJ』は、番組終了から約20年という節目の今、当時ジャニーズJr.のリーダー的存在だった滝沢秀明の引退を前に、滝沢をはじめ、嵐、関ジャニ∞、山下智久、生田斗真、風間俊介、長谷川純ら今をときめくメンバーが大集結を果たすスペシャル企画だ。
そんな豪華な顔ぶれがズラリ揃った番組のクライマックス、ヒロミが「みんなのリーダーである、滝沢の歌で番組を締めてもらおう」と提案。すると滝沢が「“同窓会”ということなので、僕ひとりで歌うよりも…と思って、特別な人を呼んでいます」と語り、ひとりの男性をスタジオに呼び込む。
滝沢が“特別な人”と紹介したのは……もちろん、デビュー以来16年間、デュオとして一緒に歩んできた今井翼。『8時だJ』メンバーの大拍手に迎えられた今井は、はにかみながらも司会のヒロミとがっちり握手。
そして、メンバーが見守るなか、2人でタッキー&翼の大ヒット曲『Venus』と『愛はタカラモノ』をメドレーで熱唱。『8時だJ』 終了から約20年――少年から大人の男性へと華麗に成長を遂げた2人が、その軌跡を見せつけるかのように華麗に歌い踊り、番組をしめくくった。
◆「貴重な時間でした…!」タキツバも感無量
2人で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するのは、2017年9月放送の『MUSIC STATION ウルトラFES』以来。
歌い終えた今井は、「緊張しました!貴重な時間で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青春時代をともに過ごした仲間たちの前で熱唱した幸せをかみしめ、
「『8時だJ』ももちろんですが、僕たちが最初にレギュラーとして出演させていただいたのが、ヒロミさんが司会の『はなきんデータランド』でした。僕たちのデビュー特番もテレビ朝日さんに組んでいただいたりと、節目にたくさんお世話になってきたので、最後に2人で歌わせ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て本当にうれしかったです」(今井)
と、2人の歴史を振り返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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滝沢もまた、「当時の『8時だJ』のスタッフの皆さんが動いてくださって、大同窓会が実現しました。そして何より、20年前からずっと応援してくれたファンの皆さんの声があったからこそ、この企画は実現しました」と思いを吐露。「これからはジュニアたちに気持ちをのせて、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と力強く今後の決意を表明した。
タッキー&翼にとっては、この番組が最後のバラエティー出演。しかも、かけがえのない仲間たちの前で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するという、まさに夢のようなシチュエーションが実現。2人が最後の伝説を生み出す瞬間、絶対に見逃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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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超貴重映像の数々を振り返っていくコーナー『クイズ!8時だJ』では、“8J”メンバーが芸能人チームと早押しクイズで激突。超貴重なアーカイブ映像を大公開するとともに、ジャニーズJr.時代のことをどれだけ覚えているのか、クイズで確かめていく。
現在の彼らからはまったく想像もつかない、若さゆえの恥ずかしさ満載の爆笑映像が満載で、赤面・悶絶するメンバーも続出!?
はたして、メンバーは『8時だJ』時代のことをどれだけ覚えているのか…!? そして、20年を経てなお、メンバーの“絆”は本物なのか…!?
※番組情報:テレビ朝日開局60周年記念『超豪華!! 最初で最後の大同窓会!8時だJ』
2018年12月29日(土)午後8:54~午後10:30、テレビ朝日系24局
쟈니스 Jr.가 메인을 맡으며 각종 기획에 몸싸움으로 도전했던 버라이어티 8시다J(1998년 4월1999년 9월).
이 전설의 프로그램이 하룻밤에 부활한다는 사실이 발표되0자마자, '바로 기적!'이라고 많은 사람들을 환희하게 만들었는데, 최근 프로그램의 수록이 이루어지고, 무려 라스트에 이마이 츠바사가 등장!
타키자와와 함께 스페셜 메들리를 피로해, "타키 & 츠바사"가 부활했다.
◆ 만감의 생각이 가슴에, 타키 & 츠바사가 스페셜 메들리
이 "초호화!! 처음이자 마지막 대동창회! 8시다J"는, 프로그램 종료로부터 약 20년이라고 하는 고비의 지금, 당시 쟈니스 Jr.의 리더적 존재였던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은퇴를 앞두고, 타키자와를 시작 아라시, 칸쟈니∞, 야마시타 토모히사, 이쿠타 토마, 카자마 슌스케, 하세가와 준 등 지금 잘나가는 멤버가 대집결을 완수하는 스페셜 기획이다.
그런 호화로운 멤버가 즐비한 프로그램의 클라이막스 히로미가 "모두가 이끄는 리더인, 타키자와의 노래로 방송을 마감하자"라고 제안. 그러자 다키자와가 "동창회"라는 것이니까, 나 혼자 노래하는 것보다도...라고 생각해, 특별한 사람을 불렀니다"라고 말해, 한명의 남성을 스튜디오에 불러 들였다.
타키자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것은...… 물론, 데뷔이래 16년간, 듀오로서 함께 걸어 온 이마이 츠바사. "8시다J"멤버의 박수를 맞이한 이마이는 수줍면서도 사회의 히로미와 찰싹 달라붙어 악수.
그리고, 멤버가 지켜보는 가운데, 2명이서 타키 & 츠바사의 대히트곡 『Venus』와 『愛はタカラモノ』 메들리로 열창. "8시다J". 종료부터 약 20년 - 소년부터 어른의 남성으로 화려하게 성장한 2명이, 그 궤적을 보이는 것처럼 화려하게 노래와 춤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타키츠바도 감개무량
둘이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은 2017년 9월 방송 MUSIC STTION 울트라FES 이후.
노래를 마친 이마이는 「긴장했어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라고 청춘을 함께 보낸 동료들 앞에서 열창한 행복을 되새기고,
「『8시다J』도 물론, 우리가 최초로 레귤러로서 출연하게 한 것이, 히로미씨가 사회의 "하나킨 데이터 랜드"였습니다.저희들의 데뷔 특집도 테레아사히씨게 짜여 주시면, 절에 많은 신세를 져왔고, 마지막에 둘이서 노래하게 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이마이)
2명의 역사를 되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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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자와 또한, "당시 "8시다J"의 스태프 여러분이 움직여 주셔서, 대학 동창회가 실현되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20년 전부터 계속 응원해 준 팬 여러분의 목소리가 있었기 때문에, 이 기획은 실현되었습니다"라고 생각을 토로. "앞으로는 쥬니어들에게 기분을 북돋우고,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강력하게 향후의 결의를 표명했다.
타키 & 츠바사에 있어서는, 이 프로가 마지막 버라이어티 출연. 게다가, 둘도 없는 동료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피로는, 그야말로 꿈과 같은 시츄에이션이 실현. 두명이 마지막 전설을 낳는 순간, 절대로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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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귀중 영상의 여러 가지를 되돌아봐 가는 코너 "퀴즈! 8시의 J"에서는, "8 J"멤버가 연예인 팀과 조기 퀴즈로 격돌. 초귀한 어카이브 영상을 대공개하는 것과 동시에, 쟈니스 Jr. 시대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퀴즈로 확인해 간다.
현재의 그들로부터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젊음의 부끄러움 가득한 폭소 영상이 가득하고, 적면·민절하는 멤버도 속출!?
과연 멤버는 '8시 J'시대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그리고 20년이 지나도 멤버인 "인연"은 진짜인지...!?
방송정보 : TV아사히 개국 60주년 기념 '초호화!! 맨 처음이자 마지막 대동창회! 8시다J'
2018년 12월 29일(토) 오후 8:54~오후 10:30, TV아사히계 24국
https://post.tv-asahi.co.jp/post-71115/
쟆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