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키 샵사도 츠바사꺼랑 똑같이 12월 31일까지만 한다고 되어있더라...ㅠㅠ
마지막앨범나오는게 좋으면서도 씁쓸하고 가는시간 붙잡고도 싶고... 탓츠보내기 싫어...ㅠㅠㅠ
한꺼번에 해체 은퇴 퇴소하면서 나는 무슨팬질해야할지... 나 이제 뭐보고 덬질하지...ㅠ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고 하는일 다 잘되고 좋으면 된거긴 한데... 해체통보 당일날은 아무생각없이 화만 나다가 이제는 뭔가 섭섭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거같아...
후타리 계속 좋아하는데 팬질이 끝 아닌 끝인거 같아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