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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도쿄도 하치 오지시에서 디너쇼를 개막하고, 공연이 끝난 후 취재에 응한 타키자와 히데아키

　9 월에 해산한 타키자와 히데아키(36)와 이마이 츠바사 (37)의 유닛 「타키 & 츠바사 '가 31 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쟈니즈 사무소의 카운트 다운 공연에서 하룻밤 부활을 하는 것이 정해졌다.
　올해로 연예계를 은퇴하는 타키자와가 5 일 출신지 도쿄도 하치 오지시에서 현역 마지막이 되는 디너쇼의 첫날을 맞아 발표했다. 이마이는 9 월로서 사무소와의 계약을 종료했기 때문에, 퇴사한 탤런트가 카운트 다운 공연에 출연하는 것은 사상 최초라고 한다.
　타키자와는 스포니치 본지와의 취재에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모습이 보고 싶다는 말을 많이 받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생각 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팬 분들에게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떤 메시지를 남길까라고 생각하고있다"고 말했다.
　지난 9 월 타키자와가 연내에 은퇴하고 쟈니 키타가와 사장 (87)이 담당하던 탤런트 육성, 공연 제작을 해나간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 시점에서 "타키 & 츠바사」는 이미 해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키자와는 "두 사람 모두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이별이 될 것을 걱정하고 있었다"고 회고했다.
　2 명이 모일 기회를 모색하는 가운데, 타키자와가 이마이에 카운트 다운 공연의 출연을 제안했는데 이마이는 "고맙다"고 응했다. 쟈니 씨도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타키 & 츠바사로서의 퍼포먼스는 지난해 9 월 TV 아사히에서 방송 된 ' 뮤직 스테이션 울트라 FES'이후 1 년 3 개월만이 다. 더 이상 없는 절정의 무대. "후배들로부터는"마지막으로 백을 서게 해 달라 "는 목소리도 받고있다. 타키 & 츠바사는 물론 여러가지 목소리를 들으며 선후배, 동료들에게도 감사를 전할 수 있다면"고 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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