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A 표지는 덬들도 많이 봤겠지만... 표지 외에도 이쁜 사진이 넘 많아서 덬들이랑 같이 보고싶어서 스캔했어!
인터뷰 부분은 제외하고 사진 있는 부분만 올려봐~
그리고 월간 tv 가이드 1월호도 샀는데, 이 잡지의 타키는 귀엽더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이 잡지에서는 타키가 탓츠를 짤막하게 언급해줘서, 그 부분도 덬들이랑 같이 보고 싶어서 가져왔어
해산 이후 탓츠에 대해서는 1도 언급 안하던 타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하 발번역 주의
タッキー&翼でデビューしてからは、僕ら2人組なので、例えばどっちかがミスしたとしてもそれはそれで成立しちゃっていうのはありますね。
타키&츠바사로 데뷔하고 나서는, 우리 2인조이므로, 예를 들면 어느 쪽이 실수하더라도 그것은 그것대로 성립된다고 하는 것은 있네요.
これが3人とか4人とかになるとミスが目立つけど、2人だと、あれ?とっちが正しいんだろう、わからないやって(笑)。
이것이 3명이나 4명 등이 된다면 실수가 눈에 띄지만, 2명이므로, 어라? 어느 쪽이 맞는걸까, 모르겠어(웃음).
そういった意味では、失敗も成功も全て成立させてきた感じがあります。2人組だと白黒ハッキリしますから。
그런 의미에서는, 실패도 성공도 모두 성립시켜 온 감이 있습니다. 2인조라면 흑백이 분명하니까요.
割れるっていうことではなくて、寄り添うことしかないと思うんですよ。
갈라진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가서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どっちらかが自分の意見を述べて、あ、こいつ本気だなと思えば、どっちかが引くというより、寄り添っていくのが、2人組のところなのかな。
어느 쪽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아, 이 녀석이 진심이라고 생각하면, 어느 쪽이 끌기보단 다가서는 것이 2인조일까요.
僕らは2人組しか経験してないからほかはわからないですけど、その時々でより強い思いを持っている方に、寄り添いながらやってきたんだと思います。
우리는 2인조밖에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쪽은 모르겠지만, 그때그때 보다 강한 생각을 갖고 있는 쪽에 다가서면서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타키 잡지 엄청 많이 나오는듯. 지금까지 나온거랑 앞으로 나올거 합쳐서 20권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야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것도 일일듯...
어쨌든 이 사진들은 더쿠 안에서만 봐 줘! 나온지 1주일~열흘 정도밖에 안 된 월간지들이니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