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츠바사가 좌장을 맡은 playzone이 개막해 ㅋㅋㅋㅋ
플존은 소년대가 80년대부터 쭉 하던 부타이인데 2010년부터 츠바사가 좌장을 맡으면서
연극에 노래와 춤을 같이 하다가 2011년부터는 스토리를 버리고 오직 노래와 춤만 보여주는 부타이가 되었어
개인적으로 이게 더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도 풀샷으로 많이 잡고 쟈니스스럽지 않는 춤을 보여주는 무대야 ㅋㅋㅋ
출연진은 매 해 조금씩 변하지만 츠바사+야라+유마는 고정이고
포유와 데이부도 등 주니어들도 많이 출연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마는 플존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춤이 많이 늘었다고 ㅋㅋㅋㅋ
이 무대는 플존 마지막 엔딩으로 하는 guys playzone이라는 무대 ㅋㅋㅋㅋ
올해 무대도 다치지않고 잘 끝냈으면 좋겠어 ㅜㅜ 그리고 플존 끝나면 드디어 탓츠 싱글발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