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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이후 잇따른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바현 내의 재해지를 지원하기 위해 쟈니스 사무소 부사장의 타키자와 히데아키씨, V6 미야케 켄씨 등 총 8명이 18일, 미나미 보소시와 다테야마 도시를 방문해 손상된 비닐 하우스를 철거하는 봉사 활동을 했다.
타키자와씨 등은 작년 태풍 피해를 입은 현의 피해 지역에서 잔해 철거 및 식사 제공 등의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이 지나, 미나미 보소시 아오키 후미오씨(69)의 비닐 하우스를 방문했다. 퍼 붓는 빗속 구냐리과 구부러진 철제 뼈대를 바 등을 사용하여 해체하고 30분 정도 작업을 마쳤다. 아오키씨는「고령으로 육체 노동이 좀처럼 할 수 없는 가운데, 빨리 작업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피해자에 생각을 보내 주시고, 고맙다」 말했다.
이어 타테야마시의 이시이 쇼이치씨(46)가 경영하는 딸기 하우스 등으로. 진눈깨비 섞인 빗속 타키자와 씨는 공구를 사용하여 나사를 분리하거나 뼈대를 절단하고. 미야케씨는 망치를 사용하여 뼈대를 해체하고 분해 한 부품을 묵묵히 정리했다.
이시이 씨는 「딸기 재배 관리에 힘껏이므로 엄청 도움이 되었다. 재해지를 잊지 않고 생각해주고 있는 것은 기쁘다」 웃는 얼굴을 보였다. (타다 아키코)
https://www.asahi.com/articles/ASN1L7QZYN1LUDCB005.html?ref=tw_asahi
장소는 치바현 타테야마시의 모 딸기 농장.
이날 기온 불과 2℃로 비바람 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