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휴식기 1-2년주기로 길때에도 매번 보고싶다 징징 되긴 했는데
은퇴 해체 퇴소 하고 난 이후에는 암껏도 없으니까 보고싶다 외에는 다른게 없어...ㅠㅠ
해체한지 1년도 안됐는데 넘넘 보고싶다......... 기다리는거가 팬질이였던 안도덬이였는데 6개월밖에 안지났는데 왜이리 그리워지냐
이벤트성이라도 반짝 뭉치는거 보고싶다......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가뭄의 단비처럼 하나 뭐라도 던져주면 1년은 버틸수 있을거같아
작년연말에 몰아서 해줬는데 왜이리 목마르지...ㅠㅠㅠ 떡밥 하나 더 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