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니, 가영을 연기한 김우빈, 수지 배우와의 만남은 어땠는지?
가영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사이코패스'라는 외연과 '인간의 선한 의지'라는 내포를 가진 아주 드문 캐릭터다. 할머니의 룰과 자신이 만든 루틴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도여서, 자꾸만 지도 밖으로 내모는 지니와 고요하지만 사납게 매번 전투를 벌인다. 그런 이상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제가 그린 가영이었고,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수지 배우는 오히려 너무 신난다며 저를 안심시켰다.
Q. 지니, 가영을 연기한 김우빈, 수지 배우와의 만남은 어땠는지?
가영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사이코패스'라는 외연과 '인간의 선한 의지'라는 내포를 가진 아주 드문 캐릭터다. 할머니의 룰과 자신이 만든 루틴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도여서, 자꾸만 지도 밖으로 내모는 지니와 고요하지만 사납게 매번 전투를 벌인다. 그런 이상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제가 그린 가영이었고,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수지 배우는 오히려 너무 신난다며 저를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