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끼리 있을 때 상대방에 대한 존중인거 같아 멤버 죄다 다른 멤버들 보며 귀엽다가 입에 붙어있고 다른 멤버가 뭘 하든 무시하지 않고 호흥해주고 아주 소소한 것도 서로 칭찬하는 이런 분위기 때문에 빨리 스며든거 같아 불편한 마음 없이 편하게 힐링하면서 자컨들 보다보니까 그룹활동의 재미도 발견하고 한두번 오던 여기도 매일 들락거리게 되고 그러면서 슈퍼엠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 싶고 그렇게 됐어
결론은 버블 좀 묶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할인 받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