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슈퍼엠(SuperM)이 전 세계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와 함께 나선다.
슈퍼엠은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World Mental Health Day)을 맞이하여 WHO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이벤트 '더 빅 이벤트 포 멘털 헬스'(The Big Event for Mental Health)에 K팝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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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은 최근 '우리 모두는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된(One)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정규 1집 '슈퍼 원'(Super One)으로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앨범 수록곡 중 따뜻한 보컬이 돋보이는 '베터 데이즈'(Better Days)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응원과 힐링의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10일 오후 11시(10AM EST)부터 WHO의 웹사이트 및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틱톡, 트위치의 WHO 계정을 통해 방송되어 전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10일 오후 11시(10AM EST)부터 WHO의 웹사이트 및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틱톡, 트위치의 WHO 계정을 통해 방송되어 전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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