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실화냐?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기냐? 지 혼자 잘생기고 감동적인 거 다 하면 나는 뭐하라고? 아 그냥 일해서 텐한테 돈을 갖다 바치라고? 암.. 그래야지 너를 보고 지갑이 안 열린다면 그 사람의 지갑에는 자물쇠가 단단히 잠겨있거나 내가 너무 많이 내서 다른 사람이 못 내는 거일거야 ㅇㅇ 진짜 내가 저 여주분이였으면 염라대왕 용안이 진짜 이정재는 맞는지 확인했을거고 천국 가서 나중에 텐이 올라올 때 살 집 미리 사뒀어.. 사는 김에 당연히 6채 더 샀고ㅎㅎ 진짜 내가 천국에 텐 잘생겼고 노래 잘하고 춤추고 못하는 게 없다고 동네방네 떠벌리느라 내 다리가 거의 뭐 강호동 급으로 부풀었잖아 이렇게 많은 말을 한 결론이 뭐냐고? 나 치타폰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