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프랑켄슈타인 더뮤라로 뮤지컬 하는 규현이를 처음보고 올해는 데놋 보러가게 되어서 행복했다ㅠㅠ 앞자리에서 봤는데 무대랑 가까울수록 진짜 좋은거구나.. 무대 연출이랑 표정 쓰는거 더 잘 볼 수 있어서 좋고 오글 써서 보면 거의 얼빡임! 잘생긴 얼굴 보면서 광대 터질뻔ㅋㅋㅋ 넘버 부를땐 평소에 노래 부를때와 창법이 달라서 완전 새롭게 느껴졌는데 이게 뮤지컬의 매력이구나 싶어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규라이토 점점 광기가 커지는데 너무무서워... 약간 빅터가 생각나기도 했고ㅋㅋㅋㅋ(물론 빅터의 광기는 못이김)
결말 보곤 좀 안타까우면서도 왜 그렇게 일을 크게 키웠을까 싶음...ㅠ 암튼 여러모로 재밌게 본 뮤였어 라이토역 넘 잘어울려!
끝나고 커튼콜 타임 때 설 마지막 연휴라고 절도 함ㅋㅋㅋ 영상 찍은거 보니 설정값 잘못해서 얼굴 날라갔더라^-ㅠ
아 그리고 가방에 규매 하나씩 매고 오는 팬들 많았어ㅋㅋㅋㅋ 실물 진짜 ㄱㅇㅇ 다들 규매 하나씩(or 그 이상) 가지고 있는 거였냐고ㅋㅋㅋㅋㅋ 나도 규매 사야겠다.. 눈에 아른거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