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겨울 드림팀도 힘들었고 아육대도 힘들었고 그랬는데 유난히 돈돈 프리허그가 기억남
인원 제한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선착이니까 하고 새벽에 택시타고 간거랑 대기할 곳 없어서 무작정 올림픽공원에 줄 서서 마냥 기다리던거랑 너무 추워서 보자마자 운거랑ㅋㅋㅋㅋㅋ
인원 제한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선착이니까 하고 새벽에 택시타고 간거랑 대기할 곳 없어서 무작정 올림픽공원에 줄 서서 마냥 기다리던거랑 너무 추워서 보자마자 운거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