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재는 계속 눈치보고 희님도 막 어쩔줄 몰라함
지금은 전혀 안그런데 막 둘이 다른 세계관에서 각각 데려온 캐릭터 같은 느낌마저 들었음
약간 둘리와 짱구의 만남 같은...?ㅋㅋㅋㅋㅋ 뭔가 투샷이 되게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보면 그런 느낌 1도 없어서 신기
지금은 전혀 안그런데 막 둘이 다른 세계관에서 각각 데려온 캐릭터 같은 느낌마저 들었음
약간 둘리와 짱구의 만남 같은...?ㅋㅋㅋㅋㅋ 뭔가 투샷이 되게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보면 그런 느낌 1도 없어서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