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검사할때도 팔에 피 잘 못 뽑는 사람이라 헌혈 내 생애 꿈도 안꾸고 있었는데
이벤트할때였지만 뭔가 이때 시도하지 언제 해봐 하면서 온 헌혈의 집 선생님들 응원해주시면서
헌혈 처음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남들 10분할 거 30-40분 걸려서 했는데 엄청 뿌듯했음
지금은 빈혈끼 심해서 못하는 사람 되었지만 .... 나같이 처음 경험을 슈주 덕에 해본 덬들 많을거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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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처음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남들 10분할 거 30-40분 걸려서 했는데 엄청 뿌듯했음
지금은 빈혈끼 심해서 못하는 사람 되었지만 .... 나같이 처음 경험을 슈주 덕에 해본 덬들 많을거야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