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랑이 덮머 떠해 예쁘고 애교랑 챌린지 시키니깐 막 부끄러워하면서 안 귀엽다고 하는게 너모 사랑스러워 😍
평생 귀여울거면서 매번 마지막 귀여움 선언하는 이동해 ㅋㅋㅋㅋ
준비 많이 했더라 알찼고 틈 밴드 라이브 생각도 못 했는대 진짜 선물 같았어
12월에 또 본다니 감동ㅋㅋ
평생 귀여울거면서 매번 마지막 귀여움 선언하는 이동해 ㅋㅋㅋㅋ
준비 많이 했더라 알찼고 틈 밴드 라이브 생각도 못 했는대 진짜 선물 같았어
12월에 또 본다니 감동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