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기 전이라 그런지 습도가 가득이라 좀만 걸어도 땀이 줄줄 나엄청 덥다ㅠㅠㅠㅠㅠ지하철역에서 새천년관까지 도보 10~15분인데 체감이 그게 아니야표 수령하고 근처 카페로 피신왔다ㅠ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