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사의 세계를 모르는 건가 대체 이 맥락에 왜 ㅈㅈㅂ를 찾고 무지개 같은 ㅈㅈㅂ타령을 하는거지????
맥락상 다른 걸로 바꾸면 노래가 이상해지는 거면 적절여부를 떠나 이걸 꼭 써야했던 이유라도 알거아님;;;
진짜 갑자기 너무 예쁜 ㅈㅈㅂ 무지개 같은 ㅈㅈㅂ 무뜬금임
네가 있는 곳은 어디
날 데려가 줘 빨리
좀 벗어나자 둘이
내 손 잡아 We can fly
네 생각에 불 켜는 밤 (이 밤에)
끝을 몰라 뒤척이는 나 (So lonely)
너 없이도 잘 돌아가는 밤 (밤 밤)
좀 슬퍼도 어쩌겠어 지켜볼게 멀리서
너무 예쁜 지지배 (지지배 지지배)
같이 보던 무지개 (무지개 같은 지지배)
너무 예쁜 지지배 (지지배배)
다시봐도 이게 들어가는 흐름을 아무리 봐도 이해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