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그 안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단 한명도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없었나?
설령,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되어서 나온 노래라고 해도 제목 공개 첫 논란 때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
'지지배'라는 단어를 다른 단어로 대체하는 것이 음방준비(안무팀, 헤메, 무대세팅 등)에 들어간 금액과 준비를 엎을 만큼 어려운 일이었나?
- 뮤비, 음원 다 그대로 두더라도 가사바꿔 음방하는게 업계에서 낯선 일은 아니잖아?
회사와 멤버들은 이 문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나?
오랫동안 큰 노력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나간 귀한 앨범을 이렇게 논란으로 뒤덮을 만큼 그 단어를 고집하는 일이 중요했나?
진짜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잘 안되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