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겨우 이런 거 하려고 회사 차렸으며
인지를 못한 것도 아니고 인지해서 음방 안 하겠단 공지까지 하고도
뭐가 문제인지 고민조차 없구나.
어느 집단의 대표면 거기 직원들부터 모든 결과물까지 다 책임지는 자린데
정말 이렇게까지 책임감 없는 사람들인 줄은 몰랐네.
실망이라는 말도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다 표현 못해.
한국팬덤 화력 없다고 해외팬들 조롱하더라ㅋㅋ
남은 팬들만 맨날 안달복달하며 미안해했지. 왜 그랬을까 후회가 된다.
나 음원총공팀 오래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화력 좋은 해외에서 앨범내 ㅎㅎ
아무도 태클 안 걸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방법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