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도 보고 덬들 얘기도 보고나니 갑자기 추억팔이같은거 하고싶어짐ㅋㅋㅋ
난 갑자기 생각나는게, 우리 엘프2기 모집받을때 멤버 한명 선택할 수 있었던거 기억나? 지금말로 하면 '최애'를 고르는거였는데 진짜 고르기 힘들었던 기억...
근데 그걸로 뭐했는지는 모르겠음🥲 무슨 담요를 준다 뭘 준다 소문만 무성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아직도 미스테리(?)
그리고 우리 여행책도 냈었잖아 ㅋㅋㅋ 슈익코ㅋㅋㅋ 슈퍼주니어 익스프레스 코리아 였나 ㅋㅋㅋㅋ
거기 안에 들어있는 엽서가 ar엽서라서 어플깔고 엽서 비추면 ar로 영상 나오고 그랬는데ㅋㅋㅋㅋ 그게 막 2013년? 이때쯤인데 요새는 ar포카같은 굿즈로 흔해진 기술... 당시엔 신기했어 ㅋㅋㅋ
난 갑자기 생각나는게, 우리 엘프2기 모집받을때 멤버 한명 선택할 수 있었던거 기억나? 지금말로 하면 '최애'를 고르는거였는데 진짜 고르기 힘들었던 기억...
근데 그걸로 뭐했는지는 모르겠음🥲 무슨 담요를 준다 뭘 준다 소문만 무성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아직도 미스테리(?)
그리고 우리 여행책도 냈었잖아 ㅋㅋㅋ 슈익코ㅋㅋㅋ 슈퍼주니어 익스프레스 코리아 였나 ㅋㅋㅋㅋ
거기 안에 들어있는 엽서가 ar엽서라서 어플깔고 엽서 비추면 ar로 영상 나오고 그랬는데ㅋㅋㅋㅋ 그게 막 2013년? 이때쯤인데 요새는 ar포카같은 굿즈로 흔해진 기술... 당시엔 신기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