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의 제대 후 첫 복귀작은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이다. 5월7일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를 앞두고 현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가 6월 초 방송 예정인 ‘강식당’을 통해 시청자 앞에 나선다. 그는 2017년 5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해왔다.
11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규현은 소집 해제와 동시에 ‘강식당’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규현은 군 입대 전 MBC ‘라디오스타’ tvN ‘신서유기’ 시즌 등을 통해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며 ‘신 예능 스타’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등이 출연한 ‘신서유기’ 시리즈 가운데 시즌3과 시즌4에 출연하며 아이돌 가수답지 않은 코믹함과 털털한 매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1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규현은 소집 해제와 동시에 ‘강식당’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규현은 군 입대 전 MBC ‘라디오스타’ tvN ‘신서유기’ 시즌 등을 통해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며 ‘신 예능 스타’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등이 출연한 ‘신서유기’ 시리즈 가운데 시즌3과 시즌4에 출연하며 아이돌 가수답지 않은 코믹함과 털털한 매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