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쪼끔 늦었지ㅜ
나눔글 올려놓고, 댐들이 많이 참여해줘서..
익숙하지 않았던 나댐이에게 감정의 동요가 있었다는 건 소소한 에피소드로 넘기고..
어떻게 뽑아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단순하게 번호 추첨기로 돌렸어..!
그래서 나의 소중한 애정들을 데려갈 주인공 나댐이는...!
두구
두구
두구
두두두구구구두구두구두구!!!!!
바로바로!!!

해당 나댐이는 댓글로 캡쳐랑 메일주소 남겨줄래?
참여해준 댐들 모두모두, 너무나 예쁜 말들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댓글보면서 귀 팔랑이 관종 나댐이는 별의별 생각을 다했지만
아무래도 나눔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ㅠ♡♡
※추신:
나댐이들 댓글 보다가 기뻐서 특별상 아닌 땡큐상같은..
원래 남겨두려던 굿즈 중에 한두가지 쯤
작게나마 더 나눔하고 싶어서..한 명을 더 뽑았어!
두구두구짠!

착불로 보낼 거고
원하면 댓글로 캡쳐랑 메일주소 남겨줘:)
※추추신:
댐이들 모두 예쁜 저녁 보내♡
※추추추신:
역시 댐이들은 모두 천사인가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