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기가 센 엄마와 여동생 사이에 끼어 혹사당함
진지하게 추리해도 '바보냐'(by 마야=여주)라는 한 마디로 각하
수사를 위해 부끄러운 코스프레를 하게 됨
그것도 모자라 그 사진이 퍼뜨려지기까지 함
'나를 위해 순직해!'(by 마야)라고 흉악범의 방패가 됨
진지하게 추리해도 '바보냐'(by 마야=여주)라는 한 마디로 각하
수사를 위해 부끄러운 코스프레를 하게 됨
그것도 모자라 그 사진이 퍼뜨려지기까지 함
'나를 위해 순직해!'(by 마야)라고 흉악범의 방패가 됨
오꿀캐릭 진짜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