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칸사이 멤들끼리 놀러간 유튜브 영상 보고 벤티 요코야마에 빠져..
스타벅스에 가면 항상 벤티 사이즈만 먹던 나에게 보인 나눔글!!
현생에 치여서 이제 나눔 후기를 올려 ㅠㅠ (나눔덬에게 감사와 사과를)
아니 열어보니까 요코 솔로 활동 스티커도 같이 들어있지 뭐야.. ㅠㅠ 감동....

오자마자 내 노트북에 붙였어. 동네방네 에이터인거 자랑하고 다니려구!

작년 아레나 투어 갔다오고나서 현생이 바빠 잊고 살았는데 나는 여전히 에이터인걸루..
나눔덬 다시 한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