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에이또레인저) https://theqoo.net/2797519394
지금부터 취재입니다.
잡지 두 곳이에요.
하나는 표지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인기 기획이라나봐요.
매니저가 무라카미 상이 화제였자고 설명해줬습니다.
뭘 하는 걸까ㅡ
봐 주면 좋겠다.
음도락 EXPO도 너무 즐겁고, 만박 회장 샤인햇(만박에서 하는 프로젝션 매핑 공연)도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6월이 되어, 더욱 시간 조정이 필요하단 걸 느껴 생활을 다시 돌아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본업을 제대로 가동시키면서, 이외의 시간을 쓰는 데에 아직 더 고민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달은 그 부분도 정리해보려 합니다.
시간이 부족한 것도 남는 것도 저 하기 나름이란 걸 통감하고 있어서, 저 스스로도 「반분론」을 쓰길 정말 잘했다고 재인식하고 있습니다 (웃음)
아직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넘쳐나는구나 하고.
그것도 이것도 주변 분들의 덕택입니다.
그리고, 멤버와 에이터의 덕택입니다!
고마워!
무라카미 싱고
스루조는
철지난
꽃놀이에 몰두합니다ㅡ
슈우퍼어 료테아라이 스루조
뭔가 어젯밤까지 너무 느긋하게 지내서, 한심한 사람이에요.
미안해.
이번주도 충실하게!
어제는, 오랜만에 마그마 스파, 사우나 하고 왔어.
개운해!
추신
오랜만이지만 신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의 풍요로움이네.
또, 정보가 나오면 이거였다고 알려줄게요🤗
이외에도 아직 안 나온 정보도 있으니까 또 풀리면 보고할게♡
네가 즐거워 할 일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도록 전해줄게요🌞⭐
우울하지 않은 장마를 발견하고 싶어.
라고 쓰고 있는 오늘은 기분 좋을 정도로 맑습니다.
수국도 여기저기서 보여서, 계절의 변화를 산책 도중에 즐기고 있답니다.
화조풍월을 즐기기 시작하는 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다는 거지요.
옛날에는 꽃은 별 생각 없고, 새는 무섭고, 바람은 지긋지긋하고, 달은 무시했었는데요
자연을 사랑하여 시를 쓴 선인들의 기분이
1밀리 정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성장한 걸지 몰라요.
어제는, 멋진 아티스트의 LIVE를 관람하고 지금의 나이를 사랑하고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받아서,
이런 내용이 된 거 같아요 (웃음)
슬슬 주말이네요.
좀만 더 힘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