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 솔로앨범 츠나가루(繋がる)라는 곡 스바루랑 듀엣이야.
요코가 소개하면서 울 거 같다고 할 때부터 설마 했는데…
요코 작사 스바루 작곡이래. 곡 들려주고 설명하면서 요코 눈물 줄줄 흘리네
5명이서 열심히 해와서 자신도 붙었고 자긍심도 생겼고 2025년에 솔로 활동 하자는 이야기 나와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라이브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지금 스바루랑 마주해서 붙어보면 어떤 느낌이려나 했다고.
요코에겐 훌륭한 보컬리스트고 한 번 붙어보고 싶었대.
슈퍼에이또 하면서 나도 이렇게 대단해졌다고.
녹음 하면서 그립다거나 (나츠카시이) 한 감정은 아니었고 평범하게 녹음했대. 뮤직비디오도 찍었대.
칸쟈니 시절이랑 다를 거 없이 이야기했는데 막상 다 만들어진 거 보곤 우왓! 이 감각 뭘까, 했대.
들으면서 직독직해로 쓰다 보니까 약간 끊긴 부분 있긴 한데 아무튼 내용은 이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