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xLj1bmXGYo
https://x.com/modelpress/status/1914152315483025775
5인조 그룹 SUPER EIGHT의 오쿠라 타다요시가, 친부인 오쿠라 타다시 씨가 창업한 닭꼬치집 「토리키조쿠」 40주년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 기획에 참가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이번, 오쿠라 자신이 감수한 수량 한정 메뉴의 제공, 40주년 기념 노벨티 굿즈의 선물을 5월 1일부터 개시한다.
게다가 첫 부자 공연에 의한 대담 무비의 공개, 창업의 땅이자 오쿠라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한 1호점의 슌토쿠점이 기간 한정으로 오픈한다.
콜라보 메뉴는 오쿠라를 이미지로 한 멤버 컬러 「그린」 을 도입하여, 색이 선명하게 담아. 닭가슴살 치킨 너겟 꼬치 8개에 김소금을 얹은 「꼬치 너겟 그린」. 가슴꼬치 양념구이에 푸짐한 2라와 반숙란을 얹은 「부추 구슬 그린」. 둘 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오쿠라에 맞춘 푸짐한 한 상차림이다. 또한 각 100만식씩, 합계 200만식 한정 판매가 된다.
또, 40년을 되돌아 보며, 지금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추억을 밝힌 「지금까지 편」 과, 부모와 자식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지금부터 편」, 2편의 대담 동영상을 공개. 40주년 특별 대담 동영상은 5월 1일 9시부터 토리키조쿠 앱 내에서 공개한다.
https://www.oricon.co.jp/news/2380188/full/
https://torikizoku-40th.jp/
https://x.com/_torikizoku/status/1914152121114796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