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ㅠㅠ 포동포동 해가지고 대사는 웃스!!!! 밖에 없고ㅋㅋㅋㅋ 표정 바보 같은 것도 너무 귀여워.. 등장할 때마다 행복해짐ㅋㅋㅋ

오디션 볼 때 쿠라도 있었다는데.. 쿠라가 연기한 토키오는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하고ㅋㅋ 둔둔하게 살쪄서 머리 바싹 밀고 웃스!!하는 모습 상상돼서 미칠 것 같음ㅠㅠ 드라마 자체도 잔잔하니 좋았구.. 겨울에 또 정주행 하고 시픔.. 하여튼 결론 : 크림빵 시절 요코 뽀둥하니 짱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