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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24년 9월 마루의 소중한 날 (240901~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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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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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SUN. 12:00

 

281日目 『どうお過ごしで?』

281일째 『어떻게 지내시나요?』

 

いろんな粒の雨が窓に打ち付けられてますね。

여러 방울의 비가 창문을 치고 있네요.

 

安全第一です。

안전 제일입니다.

 

 

好きなアニメを観たり、曲を楽しんだりと過ごしております。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노래를 즐기거나 하며 보내고 있어요.

 

(はっか)

(핫카)

即興ギャグや閃きで何かやろうという時、美しい姿勢で腕を上下に開きがち(特に両腕を真っ直ぐ伸ばしたあと、右腕だけ上げるというのが特に多いと思う)

증흑 개그나 번쩍임으로 뭐가를 하려고 할 때, 아름다운 자세로 팔을 상하로 벌리기 쉽상 (특히 양팔을 앞으로 늘린 다음, 오른쪽 팔만 올라갈 때가 특히 많은 것 같아요)

 

 

追伸 映画主演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公開が楽しみです!

추신 영화 주연 축하해요! 공개가 기대됩니다!

 

はっかさん。

핫카상.

 

そんな癖が?!気付いてない!

그런 버릇이?! 몰랐어!

驚きさん!

놀랍네!

 

 

映画、観てなっ。

영화, 봐줘.

少し先やけど。

조금 나중이지만.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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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MON. 12:00

 

282日目 『色々。』

282일째 『여러가지.』

 

少しずつ準備が重なっていく日々になるので。

조금씩 준비가 거듭되어가는 나날이 되기 때문에.

 

ゆっくり助走。

느긋하게 도움닫기.

だ。

다.

その一歩の日にした。

그 한 발자국의 날이었어.

 

(箱推しみづふぃー)

(멤버 전부 좋은 미즈휘ー)

笑うとほっぺたがツルピカンっ!って光る。

웃으면 볼이 반짝!하고 빛난다.

めちゃくちゃかわええ!!!

엄청나게 귀여워!!!

 

箱推しみづふぃーさん。

멤버 전부 좋은 미즈휘ー상.

 

かわいい...と言っ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

귀엽다...라고 말해줘서 감사합니다.

もっと努力致します。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みんなもかわえええ!

여러분도 귀여워어어!!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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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TUE. 12:00

 

283日目 『気兼ねなく』

283일째 『스스럼없이』

 

やはり、食いしん坊仲間は僕の人生の上では欠かせません。

역시, 먹보 동료는 내 인생에 있어서 빠질 수 없어요.

そんな友人とご飯してきた。

그런 친구와 밥 먹고 왔어.

 

 

人生の先輩なのだけど、フラットに話してくれるし、話させてくれる。

인생의 선배지만, 가볍게 이야기해주고, 이야기 하게 해줘.

バカな話から、本当に為になる話まで、濃厚な時間を自然に過ごせる。

바보같은 이야기부터, 정말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까지, 농후한 시간을 자연스럽게 보낼 수 있어.

 

 

過去の話より、これからの話ができる友達。

과거 이야기보다, 앞으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

有難い、心からありがたい。

감사해, 마음으로부터 감사해.

いい日になりました。

좋은 날이 되었어요.

 

(あゆな)

(아유나)

誰かから辛辣な事言われた時のツッコミが「おいおいおいおい!」からはじまりがち!

누군가에게 신랄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츳코미가 「오이 오이 오이 오이!」부터 시작하기 쉽상!

 

あゆなさん。

아유나상.

 

わ、じゃパターン変えていこうかしら。

와, 그럼 패턴을 바꿔볼까.

変わらなかったら、もう一生変わらないな。

바뀌지 않았는다면, 이제 평생 바뀌지 않겠지.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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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WED. 12:00

 

284日目 『びょーん。』

284일째 『미요ー용.』

 

今日は美容院。

오늘은 미용실.

メンテナンスの日。

메인터넌스의 날.

シャンプーめちゃ気持ちよかったぁー。

샴푸 엄청 기분 좋았어어ー.

いつもやってくれる人やねんけど、マジ神。

항상 해주시는 분인데, 엄청 신이야.

スッキリして、昨晩とは違う人生の先輩友人たちとご飯してきまーす。

깔끔하게 하고, 어제와는 다른 인생의 선배인 친구들과 밥 먹으러 갈게요.

 

(みみ)

(미미)

年々大人の男性になるにつれ、

매년 어른 남자가 되어감에 따라,

渋みが出てきました。

중년의 멋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ギャグとのギャップが素敵です。

개그와의 갭도 멋있어요.

 

みみちゃん。

미미쨩.

 

お、渋さ出てきた?!

오, 중년의 멋이 나오기 시작했어?!

自覚はないが、老けていなければよしっ!

자각은 없지만, 늙어보이지만 않으면 돼!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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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THU. 12:00

 

285日目 『りは!』

285일째 『리허설!』

 

今日はあるリハ。

오늘은 어떤 리허설.

もうひとエンジンかけます!

조금 더 엔진을 걸게요!

 

(友達から変態って呼ばれてる女子)

(친구에게 변태라고 불리는 여자)

人の心を読めるのか?とびっくりするくらい欲しい言葉を絶妙なタイミングでくれる人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건가? 하고 놀랄 정도로 원하는 말을 절묘한 타이밍에 해주는 사람

 

友達から変態って呼ばれてる女子さん。

친구에게 변태라고 불리는 여자상.

 

そーだよん。

맞ー아.

僕も変態さんやから、読めるのだよぉん。

나도 변태니까, 읽을 수 있엉.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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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FRI. 13:00

 

286日目 『気付いたら、』

286일째 『어느새인가,』

 

初めましての方も途中から参加のご飯会。

처음 뵈는 분도 도중부터 참가한 모임.

人見知りを発動したのですが、穏やかな日になりました。

낯가림 발동했지만, 평온한 하루가 되었어요.

気付いたら結構な時間になっていた。

어느새인가 꽤 시간이 흘러있었어.

楽しかった。

즐거웠어.

 

(サニめか)

(써니메카)

台本をちゃんと読んでどこで出られるか事前に考えてる!

대본을 제대로 읽고 어디서 나갈 수 있을지 사전에 생각한다!

丸ちゃん大好きです!

마루쨩 너무 좋아요!

 

サニめかさん。

써니메카상.

 

それはそうっ!

그건 그래!

僕も大好きだ!

나도 너무 좋아해!

 

 

 

 

またあした!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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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SAT. 15:00

 

287日目 『アニメ。』

287일째 『애니메이션.』

 

最近は何かとアニメを観る。

요즘은 무언가의 애니메이션을 봐.

特に過去に放送されていたものが多いので、大抵は深夜まで一気に観てしまう。

특히 과거에 방송 된 것이 많아서, 대부분 심야까지 한번에 봐버려.

なんていい時代だ。

어쩜 이리 좋은 시대인가.

しかし、自己管理に時々反するので、ある程度は控えたい。

근데, 가기 관리에 가끔 어긋나니까, 어느 정도는 절제하고 싶어.

そして、一日中観ていると。

그리고, 하루종일 보고 있으면.

誰にも会わずに1日が成立する。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하루가 성립돼.

 

 

今夜も帰ったらきっとアニメだ、

오늘 밤도 돌아가면 분명 애니메이션이다,

 

 

(みなちゃん)

(미나쨩)

実は面倒見がいい人!

실은 돌보는걸 잘하는 사람!

自分からはあまり言わないけど後輩の口から、お年玉をもらったりご飯に連れてってもらったり等のエピソードをよく聞きます。

스스로는 별로 말하지 않지만 후배 입에서, 세뱃돈을 받았다거나 밥을 사줬다거나 하는 에피소드를 자주 들어요.

 

 

みなちゃん。

미나쨩.

 

たまたまだよー。

어쩌다인거야ー.

僕はそれなり気分屋なので。

나는 그만큼 기분파라서.

でも、いい風に捉えてくれてるなら、それはそれでラッキーだな。

그래도, 좋게 받아들여줘서, 그건 그거로 럭키네.

むしろ。

오히려.

感謝でしかない。

감사할 뿐.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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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SUN. 12:00

 

288日目 『お肉。』

288일째 『고기.』

 

今日はとにかくお肉を食べた。

오늘은 여하튼 고기를 먹었어.

いつも行きつけの。

언제나 가는 단골집.

やはり美味しかった!

역시 맛있었어!

 

 

とにかく美味しかったのであった。

어쨌든 맛있었어요.

 

 

(透明人間)

(투명인간)

テレビと実物の見た目が全く違う人。

티비랑 실물의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

 

 

テレビで観てファンになって初めて実物を見た時あまりの彫りの深さと男前さに驚きすぎてその日は一睡も出来ませんでした。

티비로 보고 팬이 되서 처음으로 실물을 봤을 때 너무나도 윤곽이 뚜렷하고 남자다움에 너무 놀라서 그 날은 한 숨도 잘 수 없었어요.

 

 

生まるちゃんを見た人は9割同じ事思ったはず!

실제 마루쨩을 본 사람은 90% 같은 생각을 했을거야!

 

透明人間さん。

투명인간상.

 

眠れないほどの男前ですか。

잘 수 없을 정도로 남자답나요.

そんなまでにですか?!

그렇게까지인가요?!

 

 

9割共通体験ですか?!

90% 공통 체험인건가요?!

そこまでですか?!

그렇게까지인가요?!

嬉しいけど、そこまで行ったらこりゃ罪だな...。

기쁘지만, 그렇게까지 간다면 이건 죄네요....

こりゃ、少し隠れて過ごすかな

이거, 조금 숨기고 지낼까나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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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MON. 12:00

 

289日目 『だーんす。』

289일째 『댄스.』

 

少しは集中できたかと思うー。

조금은 집중했다고 생각해ー.

踊ってきた。

춤추고 왔어.

一旦、寝かして明日確認やな!

일단, 재워도 내일 확인이야!

 

 

(ちあち)

(치아치)

丸ちゃんの甘め成分の多い歌声が大好き

마루쨩의 달달한 성분이 많은 노래소리가 너무 좋아요

「あ」の発音に絶妙な色気を感じます

「아」의 발음이 절묘하게 섹시하게 느껴져요

あと、がなりのうまさはピカイチ

그리고, 꽤나 잘하는 점이 굉장해요

丸ちゃんの歌声を聴くとお耳が幸せになります

마루쨩의 노래소리를 들으면 귀가 행복해져요

いつもたくさんのHappyをありがとう♡

언제나 많은 Happy를 줘서 고마워♡

 

ちあちさん。

치아치상.

 

コレからも、甘々にしてさしあげますわねっ。

앞으로도, 달달하게 해드릴게요.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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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TUE. 12:00

 

290日目 『リハ其の弐。』

290일째 『리허설 그 두번째.』

 

ざっくりと輪郭は見えた!

대강 윤곽은 보였어!

しっかり固めて本番に向かうのだ!

제대로 다듬고 본방에 향하는거야!

 

 

そして今日はゆっくり休むのだ。

그리고 오늘은 느긋하게 쉬는거야.

 

(にゃん)

(냥)

うちの夫は丸ちゃんのファンです。「一番変でおもしろい」「職場にいて欲しい」のだそう。

저희 남편은 마루쨩의 팬이에요. 「제일 이상하고 재밌어」「직장에 있었으면 좋겠어」래요.

私には憧れの存在。メンバーがテレビなどでエピソードトークをする時は必ず丸ちゃんの名前が出るような気がします。そんなムードメーカーに私もなりたいです。

저에게는 동경하는 존재에요. 멤버가 티비에서 에피소드 토크를 할 때는 반드시 마루쨩의 이름이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런 무드 메이커가 저도 되고 싶어요.

 

にゃんさん。

냥상.

 

とっても嬉しい言葉。

굉장히 기쁜 말이에요.

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

감사합니다.

変わらず、ひたすら進んでゆきます。

변함없이, 계속해서 나아가겠습니다.

旦那様にも宜しくお伝えくださいませ。

남편 분에게도 잘 전해주세요.

光栄です!と。

영광이에요! 라고.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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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WED. 14:00

 

291日目 『じゃむ。』

291일째 『잼.』

 

特別な回。

특별한 회.

 

アンケートの内容がたくさんたくさん、熟考の上で挑んでいただきました。

앙케이트 내용이 엄청 많이, 숙고한 다음 도전했습니다.

 

 

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

감사합니다.

お陰で、とても楽しませてもらいました。

덕분에,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みんなもぜひ予想しながら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

여러분도 부디 예상하면서 즐겨줬으면 좋겠어요!

 

 

 

(おかゆさん)

(오카유상)

ファンを妻と呼んでくれる神アイドル。このファンネーム大好きだ!!わたしも「旦那」と呼んでいいかい!?

팬을 아내라고 불러주는 신 아이돌. 이 팬 네임 너무 좋아!! 나도 「남편」이라고 불러도 돼!?

 

おかゆさん。

오카유상.

 

そう言っていただけるのでありば、宜しくお願いします。

그렇게 말해주시다면, 잘 부탁드려요.

僕でよければ。

저로 괜찮다면.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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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THU. 12:00

 

292日目 『なんだか。』

292일째 『뭔가.』

 

もう、気付いたらかなり旧友とも言える友人と久しぶりに深く呑んだ。

이제, 어느새인가 꽤나 오랜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친구와 오랜만에 깊게 마셨어.

 

後半は、意味わからない事でずっと笑い合っていて、共通の友人も含めてとても楽しい、野郎の3人呑みになった。

후반은, 의미 모를 것으로 계속 웃고, 공통으로 친한 친구도 같이 굉장히 즐거운, 세 녀석들의 시간이 되었어.

 

 

こういうことが定期的にあると、本当に幸せ。

이런게 정기적으로 있으면, 정말로 행복해.

 

 

またやろう!

또 해야지!

 

(オズミコ)

(오즈미코)

他者と自己との境界をわかっており、遠からず近すぎず、適切な距離感で相手と接することができる人。丸山さんの居心地の良さの秘訣だと思います。

다른 사람과 자신의 경계를 알고 있고,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적절한 거리감으로 상대를 대할 수 있는 사람. 마루야마상의 아늑한 느낌의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オズミコさん。

오즈미코상.

 

そうでありたい。

그렇게 있고 싶어요.

そうであれ!と、いつも重んじて生きています。

그렇기를! 하고, 항상 중요시하면서 살고 있어요.

見抜いてくれて有難う。

알아차려줘서 고마워.

精進します!

정진하겠습니다!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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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FRI. 12:00

 

293日目 『衝撃。』

293일째 『충격.』

 

定期的に刺激を浴びるのはいいですね。

정기적으로 자극을 받는 것은 좋네요.

意図しては中々難しいけど、言葉にする必要のないくらい、説得力のある表現でした。

의도해서는 좀처럼 어렵지만, 말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설득력이 있는 표현이었어요.

 

 

まだ、余韻が抜けません。

아직, 여운이 빠지지 않아요.

いい日になりました。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くみこ)

(쿠미코)

眉毛だけ書いて基本ノーメイクでお肌ツヤツヤな丸ちゃんも大好き。舞台役者になるとメイク映えするお顔立ちも大好きです。

눈썹만 그리고 기본 노 메이크업으로 피부가 반들반들한 마루쨩도 너무 좋아. 무대의 연기자가 되면 메이크업이 잘 받는 얼굴도 너무 좋아요.

 

とにかく大好きでーす。

어쨌든 너무 좋아요.

 

くみこさん。

쿠미코상.

 

眉毛だけ書いてるのよくわかったねぇ。

눈썹만 그리는거 잘 알아챘네에.

そんなところまで見てるのか。

그런거까지 보고 있는건가.

 

 

もっと、ツヤツヤ目指します!

더욱, 반들반들함을 목표로 할게요!

 

 

 

ありがとう。

고마워.

僕も大好きです!

저도 너무 좋아해요!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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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SAT. 12:00

 

294日目 『あつさ。』

294일째 『더위.』

 

現場でのリハーサル。

현장의 리허설.

暑い。

더워.

風は心地いい。

바람은 기분 좋아.

本番はちょうどいい感じの気候に都合よくならないかな。

본방은 딱 좋은 느낌의 날씨가 되어주지 않으려나.

暑いライヴになります様に。

뜨거운 라이브가 될 수 있도록.

そうするつもりである。

그렇게 할거야.

 

(マルター親子)

(마루터 가족)

丸ちゃん大好きな中1の息子が言ってました。

마루쨩이 너무 좋은 중1의 아들이 말했어요.

「丸ちゃんの動き好きなんだよなぁ〜」

「마루쨩의 움직임 좋단말이지이~」

よく丸ちゃんのマネしてます

자주 마루쨩을 따라해요

たまにテンション上がると変な動きや変な言葉を言うとこ私も大好きです

가끔 텐션이 오를 때 이상한 움직임이나 이상한 말을 하는거 저도 좋아해요

これからも親子で丸ちゃんをSUPER EIGHTを応援します!

앞으로도 가족이서 마루쨩을 SUPER EIGHT를 응원할게요!

 

マルター親子さん。

마루터 가족상.

 

そこに響いているのは、とても嬉しい事である。

그걸 좋아한다는것은, 엄청 기쁜 일이네요.

 

 

そんな味方がいてくれる限り、僕は僕を辞めることはないだろう。

그런 자기 편이 있어주는 한, 저는 저를 그만둘 일은 없겠지요.

走り続けるのみである。

계속 달릴 뿐이에요.

 

 

イェーーーーイ!

이예ーーーー이!

ヒポポクラティスッ!!

히포포크라티스!!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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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SUN. 12:00

 

295日目 『ありがとう。』

295일째 『고마워.』

 

盛り上げてくれて。

분위기를 올려줘서.

ノってくれて。

즐겨줘서.

歌ってくれて。

노래해줘서.

 

 

やはり緊張はしました。

역시 긴장은 했어요.

テンション上がりすぎて、一瞬リズム見失った。

텐션이 너무 올라서, 순간 리듬을 놓쳤어.

 

 

あとで、チェックして。

나중에, 체크해줘.

 

この経験を次に活かします!

이 경험을 다음에 살릴게요!

 

(人生ちゃん)

(인생쨩)

「まるちゃん」の愛称で親しまれているイメージが強いため、下の名前が「隆平」であることのギャップがたまらないです。ベースを奏でている時や低音ボイスでラップを歌い上げる時、とくに「隆平」という漢(おとこ)の部分を感じてときめいてます。好きな四字熟語は「丸山隆平」です。

「마루쨩」의 애칭으로 친근한 이미지가 강해서, 밑에 이름이 「류헤이」라는 것의 갭이 참을 수 없어요. 베이스를 연주할 때나 저음 목소리로 랩을 노래할 때, 특히 「류헤이」라는 한(남자)인 부분을 느껴서 두근거려요. 좋아하는 사자성어는 「丸山隆平」에요. (*漢이라는 한자는 남자를 의미)

 

人生ちゃん。

인생쨩.

初めて知った。

처음 알았어.

僕は漢ととらえられる時、隆平で。

나는 한자로 했을 때, 류헤이고.

丸山隆平は、4文字熟語だったのかっ!

마루야마 류헤이는, 사자성어였던건가!

では、関西出身は?

그럼, 関西出身는?

 

 

 

ふふふ。

후후후.

スベる音が聞こえたぜぃ。

썰렁하다는 소리가 들리네에.

ひゅぅ〜!

휴우~!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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