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1 SAT. 12:00
189日目 『きあつときあい。』
189일째 『기압과 기합.』
うーん。
으ー음.
なかなか今年の気圧の変動は僕を
어지간히 올해의 기압의 변동은 나를
私達を何かしらしようとしているようにしか思えない。
우리들을 뭔가 하려고 하는 것처럼 밖에는 생각되지 않아.
嫌がらせ?
일부러 짓궂게?
そんなふうに思うけど、地球も生きてて、それなりにしんどいこともあるのかなぁと想像して許容してます。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만, 지구도 살면서, 나름대로 힘든 일도 있는 건가아하고 상상하고 허용하고 있어요.
気合いで季節と生活を乗り越えていきましょう!
기합으로 계절과 생활을 극복해갑시다!
(みーさん)
(미ー상)
寄せ書き形式の時とか、
롤링 페이퍼 형식일 때나,
広いスペースあっても、小さくコメント書いたりされる
넓은 곳이 있어도, 작게 코멘트를 쓰는
その奥ゆかしさがとても愛おしい方。
그 겸손함이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
そういった時は宝物探ししてるみたいで、
그런 때는 보물 찾기하는 것 같아서,
妻はとても楽しんでます笑
아내는 잘 즐기고 있어요 웃음
みーさん。
미ー상.
そんなひねくれ系の僕を良き風に楽しんでくれるあなたは奥ゆかしい!
그런 삐뚤어진 스타일의 저를 좋은 식으로 즐겨주는 당신은 배려 넘쳐!
すきよ。
좋아해.
また明日!
내일 또 봐!
(그래서, 그게 좋은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