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TUE. 12:00
136日目 『ひとやま。』
136일째 『한 무더기.』
まずはひと山超えた...?
일단은 한 무더기를 넘었다...?
感じ?
는 느낌?
んー、毎日山ですけど。
음ー, 매일이 산더미지만요.
明日は、SUPER関係のお仕事!
내일은, SUPER 관계의 일!
夜は単独。
저녁은 단독.
みんなも充実した1日を!
여러분도 알찬 하루를!
(mika)
(mika)
雪解けの季節の太陽みたいな、やわらかくてあたたかい笑顔をくれる人。
눈 녹는 계절의 태양같은, 포근하고 따뜻한 웃음을 주는 사람.
mika!
mika!
素敵な言葉をありがとう。
멋진 말을 해줘서 고마워.
感謝です。
감사해요.
僕も暖か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저도 따뜻한 기분이 되었어요.
mikaさんもそんな人なんやろなぁ。
mika상도 그런 사람이겠지이.
また明日!
내일 또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