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MON. 12:00
135日目 『美酒。』
135일째 『맛있는 술.』
ここ何日か、禁酒の巻でありましたので、公演終わりの早めのビールはたまりませんっ!
요 며칠인가, 금주이었기 때문에, 공연 끝나고 일찍 마시는 맥주는 참을 수 없어요!
ほんと、美酒ですわぁ〜。
정말, 미주에요오~.
明日も2回!気張りまーす!
내일도 2회! 열심히 할게ー요!
(まるゆな)
(마루유나)
欲しい時に欲しい言葉をくれる人。
원할 때에 원하는 말을 해주는 사람.
このブログでまるちゃんからたくさん元気もらってます!ありがとう!
이 블로그에서 마루쨩에게 많은 기운을 받고 있어요! 고마워요!
文章だけで伝えるのって、感情がわからなかったり誤解されることもあるけど、まるちゃんのあたたかい言葉にいつも助かってます。
문장만으로 전하는 것은, 감정을 모른다거나 오해받는 일이 있기도 하지만, 마루쨩의 따뜼한 말에 언제나 도움받고 있어요.
ずっとずっとだいすきだよー!!
계속 계속 좋아해요ー!!
まるゆなちゃん。
마루유나쨩.
そういってくれるの、とても嬉しい。
그렇게 말해주는거, 너무 기뻐.
いつも会いにきてくれてありがとう。
항상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요.
僕も大好きです。
나도 좋아해요.
また明日!
내일 또 봐!
🧡